Audiophile MSB Premere DAC 런칭쇼 참관기 2018/01/30 23:18 by Lewis

주말에 MSB의 신제품인 Premere DAC 을 수입원인 GLV에 들러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아래 사진 세팅처럼 Haily와 MSB M204모노블러그 그리고 오렌더 W20과 MSB UMT를 동원하여 시연을 진행하였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인 Premere DAC은 이렇게 생겼구요, 알루미늄 통 절삭구조로 묵직한 무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구형 모델인 Diamond DAC V 시리즈처럼 앞뒤 길이가 좀 짧은 컴팩트한 크기이지만 무게를 가늠하기 위해 들어보니,
상당히 묵직한 느낌으로... 생각보다 무겁다는 느낌이 듭니다.


소리를 들어본 소감을 간략히 남겨보면, 

프리미어 DAC도 Select II - Reference로 이어지는 상급기와 유사한 음색과 재생경향으로
단박에 MSB의 사운드라는 느낌이 들어서 MSB의 사운드 아이덴티티가 등급별로 완성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상급기보다 해상력은 좀 떨어지고 디테일이 없을 수 있겠지만 그건 상급기가 워낙 넘사벽으로 몇배의 가격이기 때문이구요,
사운드 뿐만 아니라 샤시 마감 면에서도 깔끔한 디자인에 도장면도 고급스럽고 묵직한 것이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사실 프리미어 댁이 실제 출시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런칭쇼라고 하기엔 아직 좀 이른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발이 거의 완료된 시제품을 들어본 상황이구요,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다니엘 걸맨이 상급기인 레퍼런스댁이 일본에서 상을 수상해서 아시아 온 김에 들고와서 들른 것이라고 합니다.

최종 완성품은 여름에 발매하고 런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몇가지 기술 설명을 슬라이드를 통해 들었는데요, 메모해 둔 내용을 여기에다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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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DAC은 본격적인 가격접근성을 높인 메인 프로덕트 라인업이 될 예정

디스크리트 DAC
프리미어 DAC에서 몇가지 기능 줄이고 업그레이드를 제한하여 좀 더 가격적으로 접근이 좋은 제품으로 기획


두 모델 모두 아날로그 인풋이 전혀없으며, 각 옵션 모듈들은 셀렉트 모듈과 공유하여 상급기로 업그레이드 하더라도 모듈을 제활용할 수 있고 상급기와 모듈을 공유하기 때문에 상급기의 좋은 점을 물려받음


자체 개발한 노이즈가 적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파워 입력이 최대 2개까지 가능한 듀얼링크 파워구조로 설계됨
듀얼 파워 서플라이로 두개 사면 성능 최적화 되고 최상급 파워 모듈은 댁 사이즈와 동일한 크기로 파워베이스 형태로 발매 예정임

레더댁 기술이 비싼 기술이기 때문에 프리미어와 디스크리트는 댁 갯수의 차이를 두었음


디스크리트 DAC은 왼쪽 옵션 3개 부분이 고정됨. 못바꿈
셀렉트 개발하면서 얻은 기슬로 민든 신 레더DAC 모듈로, 상급기 DAC모듈의 2/3 사이즈로 구현하면서도 상위 모듈의 장점 공유

상급 모델은 네거티브 페이즈와 포지티브 페이즈를 각각 나누어 처리하는데 반해, 프리미어 DAC과 디스크리트 DAC은 네거티브 페이즈에 대한 처리와 포지티브 페이즈에 대한 처리를 동시에 수행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품질 관리 가능함

기본 옵션으로는 펨토 140정도 클럭 정밀도로 작동하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펨토 93까지 가능
(오븐 처리는 안함, 상급 모델의 펨토 77과 33은 오븐 처리)

디지털 볼륨 컨트롤 탑재하였으며 그 이유로는 아날로그 볼륨이 비싸서 디지털 볼륨을 선택했다고 함


클럭, 댁 섹션과 디지털인풋, 프로세싱 부 섹션으로 나뉘어서 전원이 공급되어 동작하는데,
파워모듈을 하나 연결하면 두 섹션 모두 하나의 파워모듈이 전원을 공급하게 되고 두개를 연결하면 섹션별로 각각 하나씩 전원을 공급한다고 함

신 디자인 리모트도 소개 되었는데, 아이팟 휠 닮은 볼륨으로 조작감이 좋았음

그 외에 룬을 지원하는 이더넷 렌더러가 발매를 앞두고 있어서 시연을 통해 들어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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