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 ROMA 런칭쇼 사진들 Driving life

3월 29~30일에 그랜드 하얏트에서 진행되었던 페라리 로마 런칭쇼에 다녀왔습니다.

페라리, 수퍼카로 대변되는 극단적인 스포티함은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면이 커서, 평소에 관심없는 브랜드로 각인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돈이 있더라도 페라리 보다는 애스턴 마틴쪽이 제 취향에 가까운데요, 어제 런칭쇼에서 본 로마는 기존 페라리와는 느낌이 다르네요.

충분히 생활속에 스며들 수 있을 정도의 부담없는 스포티함이 좋았습니다. 혹자는 정통 패라리가 아니라고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요.

촬영했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Leica M10 + 28Elmarit + 50Lux



덧글

  • 직장인 2020/04/01 11:16 # 답글

    저는 유튜브로 구경하는게 고작이었습니다만 실제로 옆면 실루엣이나 내장 인테리어를 봐도 기존 페라리와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차라리 말씀하신 애스턴 마틴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심지어는 페라리 특유의 송풍구 디자인마저 안보이니 안에 앉아 있으면 핸들에 박혀있는 엠블럼이 아니라면 페라리인 줄도 모를 것 같습니다.

    다만 굳이 '페라리스러움'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차 자체만으로는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20/04/01 12: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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